2002년 1월 16일 - 도쿄 분쿄 시빅홀
' 한일 젊음의 하모니'는 베세토하 합창제의 시초가 된 연주회로써 서울대 혼성합창단과 동경대 코르 아카데미가 2002년 1월 한일 양국을 오가면서 한번씩 공연을 했다.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를 가지기도 한 이번 연주회는 양국의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매년 바둑과 럭비가 정기전을 가지며 교류를 해오던 서울대와 동경대는 이번 연주회에서 서로 경쟁하는 모습이 아니고 합창으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냄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개기가 되었다.
서울 예술의 전당과 도쿄 분쿄 시빅홀에서 이루어진 연주회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특히 서울 예술의 전당 연주회에서는 2000명이 넘는 관객이 연주회를 빛내주었고, 양일에 걸쳐 KBS9시 뉴스에 보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합창을 위한 콤퍼지션 제3번 - 마미야 미치오